
[한국Q뉴스] 서울 중구는 지난 4월 30일 오후 구청 본관 7층 중구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청렴 역량을 강화해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청렴 중구’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이윤미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 판단력 높이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은 물론, 수의계약 체결 제한과 같은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실무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주제의 취지를 살려 직원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참여형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 ‘띵커벨’을 활용한 실시 간 퀴즈는 직원들이 각자의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직접 문제를 풀며 현장의 재미와 몰입을 더했다.
구는 이번 교육 외에도 △청렴 콘텐츠 공모전 △청렴 유적지 탐방 △청렴 자가학습시스템 △간부 릴레이 청렴 라디오 방송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3년 만의 최고 성적인 2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자치구 중 단 2곳뿐인 ‘2개 등급 상승’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구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