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춘천시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1.9% 상승했다.
춘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역 내 총 25만1087필지를 대상으로 산정됐으며 올해 1월 결정된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 1.69%를 반영한 결과 전년 대비 평균 1.9% 상승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지방세와 국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시민 생활 밀접 행정지표다.
시는 공시지가 산정의 신뢰성과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함께 운영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담당 감정평가사와 유선 상담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한 대면 상담을 통해 △비교표준지 선정 △지가 산정 기준 △평가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이의신청은 춘천시청 토지정보과와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는 물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서도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 지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자세한 문의는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시지가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게 됐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