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속초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오는 5월 6일부터 한 달간 시청 종합민원실 2층 세무과에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속초세무서와 신고창구 상호파견 협의를 마쳤으며 5월 26일부터 4일간 시청 세무과와 세무서 직원이 함께 근무하며 납세자의 전자신고 및 ARS 신고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 지원은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그 외 방문 민원인은 창구에 마련된 ‘자기작성창구’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납세자 편의를 위한 세정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개인지방소득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며 개인별 납부세액과 계좌 등이 연동된 맞춤형 안내문을 통해 금융결제원 시스템과 연계한 간편 납부도 지원된다.
신고 및 납부 기한은 6월 1일 성실신고 확인대상자는 6월 30일까지다.
속초시 관계자는 “5월 마지막 주에는 위택스·홈택스 접속자가 몰려 전산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를 강화해 납세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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