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도움창구 운영

김상진 기자
2026-04-30 15:04:55




순천시,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순천시 제공)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손택스 앱을 통해 서도 위택스 모바일 화면으로 자동 연계되어 편리하게 신고 가능하다.

또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세액을 납부하면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 절차 없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시는 5월 한 달간 모두채움 안내문 수령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시민들을 돕기 위해 시청 1층 세정과 내에서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출액 감소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및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승인을 받은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도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국세와 동일하게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펼친다.

다만, 납부기한에 한해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6월 1일까지 완료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이 가까워질수록 접속자가 집중되어 전산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조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마련된 세정 지원책을 적극 활용해 기한 내 성실히 신고·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