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9일 신기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우리마을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자유 토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위천권역통합돌봄지원센터가 주관한 것으로 마을주민과 위천권역통합돌봄지원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신기마을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 중심의 사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참여자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필요한 서비스를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논의 결과, 오는 6월 17일부터 월 1회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어르신들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자리로 꾸며 나갈 계획이다.
유수상 거창군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주민 스스로가 마을돌봄의 주체가 되어 함께 방향을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이 자리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사협이 주민과 함께 따뜻한 돌봄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논의한 이번 자리가 살기 좋은 지역복지마을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천권역통합돌봄지원센터는 북상면과 함께 주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살기 좋은 지역복지마을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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