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4-30 10:53:29




평택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남부와 북부는 5월 중 실시 예정이며 서부는 4월부터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며 올해는 관내 숙박업 247개소, 목욕장업 35개소, 세탁업 172개소 등 총 454개소가 평가대상이다.

위생서비스 평가는 숙박업을 시작으로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현장 방문 조사로 진행하며 평가항목은 △업소 일반현황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사항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장 사항 등 40여 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업소로 구분해 관리하고 평가 결과는 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숙박업 247개소 중 ’ 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최우수업소는 평택시 ‘우수숙박인증업소’지정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2025년에는 11개소가 지정되어 △우수숙박인증업소 명판 △지정서 외 △30만원 상당의 특혜가 제공됐다.

반면,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소는 시정조치를 통해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