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질 높은 성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2026년 제1차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청소년 업무와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10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센터가 지역 사회 내 청소년 성문화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자문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가장 깊이 있게 다뤄진 안건은 인공지능을 악용한 청소년들의 성 관련 딥페이크 제작 문제였다.
참석자들은 무분별한 영상물 제작이 매우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지속적인 성교육은 물론, 해당 행위가 명백한 범법 행위임을 인지할 수 있는 예방 교육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며 센터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귀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소년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성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찾아가는 성교육, 체험관 교육, 건전한 성문화 확산 운동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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