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청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김상진 기자
2026-04-30 10:17:3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전주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월 3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선정 기준은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월 근로·사업 소득이 1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가입 희망자는 신분증과 소득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지원콜센터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숙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하고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대상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저축계좌Ⅰ의 경우 6월과 9월, 11월, 희망저축계좌Ⅱ는 7월과 10월에 신규 모집이 예정됐으나 연내 목표 인원 초과 등의 사유로 모집이 잠정 중단된 상태로 추후 가입 인원 및 예산 현황 등에 따라 모집 재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