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 기반 확대… 지역혁신 체계 연계 시너지 극대화

김상진 기자
2026-04-30 09:57:27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기반 확대 사업에 16억 9600만원을 투입한다.

평생학습관 및 여성문화관에서는 상반기 신규 6개 과목을 포함한 총 47개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1:1 맞춤형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취업연계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원거리 지역 주민의 학습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모두배움터’ 와 성인 문해교육 등을 운영해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정읍시 대표 시민 강연 프로그램인 ‘단풍아카데미’에서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특강을 통해 법과 정의의 가치에 대한 깊은 울림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강화가 주목된다.

RISE 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이며 전북과학대와 우석대의 공모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이주민·다문화 인재 활용, 쌍화차거리 활성화 등 5개 분야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에 정착하고 함께 성장하는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들의 경력 재설계를 지원해 직업 역량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