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주시는 지난 30일 신덕산F B가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해 275만원 상당의 사골곰탕 1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식생활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1박스당 400ml 제품 5개로 구성된 사골곰탕 120박스다.
후원물품은 지역아동센터에 96박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에 24박스가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권준모 대표는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주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아동에게 방과 후 보호와 학습지도, 정서지원, 문화체험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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