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미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미조면 사항문화센터에서 2026년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후에는 특화사업인 ‘온돌빨래방사업’ 이 진행됐다.
‘온돌빨래방’은 사항문화센터 내 물넘이 빨래방을 활용해 대형 이불 빨래를 해 주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100여 가구에 빨래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판수 민간위원장은 “위원마다 개별 바쁜 일정들에도 불구하고 협의체 활동을 위해 항상 신경 써 주심에 감사드린다. 개인의 안위보다 우리들의 노력과 관심이 함께 사는 미조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좋은 본보기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조면 온돌빨래방은 노인을 비롯한 중증 고립 세대의 안부도 확인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미조면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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