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5월 7일 옥산면 대려경로당을 시작으로 읍·면 지역 경로당에 총 10회에 걸쳐 ‘2026 온기나눔 마을밥상’을 운영한다.
‘온기나눔 마을밥상’은 소외지역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 나누고 말벗 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해 지역사회 공동체 연결을 강화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경로당 이용 어르신뿐 아니라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형 식사나눔’ 으로 확대 운영되며 읍·면 지역 내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거동불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추가로 발굴해 총 50세대에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다정다감, 디딤돌봉사단, 여성자원봉사회, 오손도손, 희망틔움 5개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경로당별 점심 식사를 만들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송천규 센터장은 “온기나눔 마을밥상은 식사를 매개로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공동체 유대를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온기를 이어가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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