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보건소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건강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주민주도형 건강프로그램’지원사업을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주민주도형 건강프로그램’ 이란 지역사회 주민이 주체가 되어 건강 프로그램 기획, 운영, 평가 등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작해 3년간 총 14개 팀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한편 신체활동 확대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만성질환 발생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파주 전 지역 20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회 및 단체다.
총 8개 팀을 선정하고 팀별 참여 인원은 15명에서 20명 이내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선정된 팀에는 강사비 또는 강사비와 운동 물품 등을 지원하며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여팀은 △보건소 건강증진교육 이수 △고당이공부방 온라인 교육 가입 및 이수 △건강이음 대상자 사전 설문 참여 △혈압·혈당·체질량지수 사전·사후 검사 △‘워크온’걷기 앱 참여 등 필수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또한 운영 시 활동사진 제출과 사업 결과서 및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건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 함으로써 건강 자조모임의 연속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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