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주시 청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4. 29. 18개 마을에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폐농약 용기를 수거한 뒤 고구마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 37명은 각 마을에 방치되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폐농약 용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폐농약 용기는 한국환경공단으로 일괄 운반해 처리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새마을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수거 활동 이후에는 청리면 원장리 일대 유휴지에 고구마 모종을 심었으며 향후 수확한 고구마는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승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및 김미경 새마을부녀회장은 “폐농약 용기 수거를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이어진 고구마 식재 행사도 이웃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학진 청리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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