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과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사업을 각각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감물면 협의체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감물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 재학 중인 아동 43명 전원에게 1인당 7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지원했다.
최혜숙 면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지역사회의 가장 큰 행복”이라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불정면 협의체도 면내 취약계층 26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막고 영양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반찬은 매월 4차례 정기적으로 지원되며 마지막 주에는 적십자봉사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직접 참여한다.
정미훈 면장은 “적십자봉사회원들의 정성 어린 반찬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