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8일 상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사항과 지역특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협의체 운영 계획과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2026년 지역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문화나들이 행사’를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취약계층 문화나들이 행사’는 노인, 장애인 등 문화 소외계층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써 향후 구체적인 일정은 추가 논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6월부터 7월까지 사이에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상리반딧불이 행사와 연꽃축제 행사 시 먹거리부스를 운영해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함께 먹거리를 판매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코자 하는 목적으로 시행하는 ‘소소한 행복나눔 행사’계획도 논의하고 일정을 공유했다.
한정말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항상 협조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지역복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혜정 상리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이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모두가 행복한 상리면을 만드는 일에 행정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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