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호암’ 공식 캐릭터 ‘타이피’ 저작권 등록 완료

김덕수 기자
2026-04-29 11:48:19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호암’ 공식 캐릭터 ‘타이피’ 저작권 등록 완료 (충주시 제공)



[한국Q뉴스]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운영 위원회 ‘호암’을 대표하는 공식 캐릭터 ‘타이피’의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타이피는 청소년운영 위원회 김은채 위원의 작은 스케치에서 시작됐으며 아이들을 상징할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를 만들고자 한 청소년지도사의 기획 아래 청소년운영 위원회 ‘호암’을 대표하는 스토리와 상징성을 더해 현재의 모습으로 탄생했다.

‘호랑이가 되고 싶은 강아지’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탄생한 타이피는 호랑이의 용맹함과 강아지의 친근함을 결합해 더 큰 꿈을 향해 성장하고 도전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담아낸 캐릭터다.

특히 타이피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청소년운영 위원회의 긍정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캐릭터의 디자인과 색상은 청소년의 밝은 에너지와 희망, 도전 정신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이번 저작권 등록을 통해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의 공식 캐릭터 자산으로서 법적 보호를 받게 됐다.

캐릭터 제작을 담당한 청소년지도사는 “타이피는 청소년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청소년의 성장과 가능성을 담아낸 의미 있는 캐릭터”며 “호랑이가 되고 싶은 강아지처럼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용기 있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오는 5월 5일 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 ‘꿈은 크게, 웃음은 더 크게’에 참여해 청소년운영 위원회 ‘호암’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부스를 방문한 시민과 청소년들에게는 타이피 양말, 아크릴 키링, 수제 봉제 키링 등 다양한 특별 경품이 제공될 예정으로 어린이날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이신우 원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타이피를 직접 만나고 청소년운영 위원회 활동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종합수련시설로 청소년운영 위원회, 동아리활동, 방과후아카데미, 진로·문화체험, 캠핑 및 교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배움과 소통, 도전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