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 따뜻한 나눔 이어가는 ‘ 담은 반찬지원’ 사업 4회차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4-29 11:44:12




거창군 남하면, 따뜻한 나눔 이어가는 ‘ 담은 반찬지원’ 사업 4회차 추진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75가구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은 남하면 여성의용소방대가 정성껏 밑반찬을 조리하고 남성의용소방대가 각 가정에 반찬을 전달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3회차에는 생활개선회와 복지이장단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번 4회차에는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따뜻한 봉사를 이어갔다.

유수영 민간위원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한 끼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공공위원장은 “다양한 단체의 참여로 사업의 의미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은 반찬지원’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연중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가 음식을 조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이장단 등 5개 단체가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