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누리봉사단, 쌍봉동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나눔 음식’ 봉사 펼쳐

김상진 기자
2026-04-29 11:46:56




행복누리봉사단, 쌍봉동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나눔 음식’ 봉사 펼쳐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여천제일교회 소속 행복누리봉사단은 지난 25일 쌍봉동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나눔 음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과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조리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12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단원들은 단순히 음식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김정숙 행복누리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누리봉사단은 2017년 창설된 단체로 25명의 회원들이 코로나 전까지 드림스타트 연계 아동 생일파티를 진행했으며 2023년부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여천제일교회 소속 행복누리봉사단은 지난 25일 쌍봉동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나눔 음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