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김상진 기자
2026-04-29 10:49:26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8일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남원시에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등 총 20개 서비스를 27개 제공기관이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남원시 사회서비스 정책 방향과 제공기관 지도·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및 연령별 서비스 편차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지속 가능한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민관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올바른 사회서비스 시장을 형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김현욱 남원시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남원시 사회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품질을 제고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