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봉황면 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25일 봉황농협 문화센터에서 ‘제42회 봉황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주민 간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봉황면 지역발전협의회에서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면민과 출향 향우 등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정훈 국회의원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최영록 재광봉황향우회장, 봉황면 기관사회단체장, 봉황면 향우회원, 면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봉황풍물패 공연, 나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기념식에서는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조재운 씨가 나주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효자·효녀상에 김진호, 박숙희 씨, 지역발전에 헌신해온 박득초 씨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 모범공무원상에 나주시청 안소희 팀장, 봉황면 행정복지센터 김준희 주무관, 선행상에 봉황초등학교 고지애, 봉황중학교 이지은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부 행사는 부녀회에서 준비한 다과를 나누면서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봉황면 출신 가수 공유 씨가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다.
양채식 지역발전협의회장은 “면민의 화합을 다지고 정을 나누는 오늘의 행사가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계속 발전해 나가는 봉황을 만들어 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양기 봉황면장은 “오늘 면민의 날이 봉황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멀리서 고향 방문을 해주신 향우 여러분과 사회단체장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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