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4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종이접기 자격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토털 종이 아트 자격 과정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미술·공예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기획한 자기계발 활동이다.
종이접기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수업과 3차원펜 창작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방식의 창의적 표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활동은 주1회 4시간씩 총 8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하며 종이접기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지도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종이접기 기법을 배우고 단계별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도안을 이해하고 순서에 맞춰 제작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과정을 수료한 뒤에는 종이접기 관련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할 수 있다.
또한 매회 3차원펜을 활용한 창작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기초 연습부터 간단한 입체물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해, 종이접기와는 또 다른 입체 표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완주 꿈드림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에게 맞는 표현 방식을 탐색하며 창의적 역량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 참여 청소년은 “새로운 작품을 만들며 내 손으로 완성했다는 뿌듯함을 다시 느껴보고 싶고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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