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 활동은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고 드림스타트만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사랑의 광장 일원에 조성된 ‘패밀리존’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축제장을 찾은 아동과 가족,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드림스타트 사업의 취지와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통한 아동학대 예방 효과를 알리는 한편 영유아 단계부터의 사전 개입을 강화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아동을 발굴하는 데 주력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를 위한 공공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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