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산군은 군민의 감염병 예방을 통한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이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된 사살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
이번 연장 조치는 고위험군의 미접종 비율이 접종률 42.7%로 여전히 높은 상황임을 고려해 결정됐다.
질병관리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신 접종 시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및 중증 진행을 예방하는 등 고위험군 보호에 여전히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군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관내 17개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권고 대상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이며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병 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이미 백신을 맞은 면역저하자도 5월 1일부터는 의료진 상담 후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절기 백신은 미국 식품의약국 및 유럽 의약품기구 등 해외에서 안전성이 검증됐으며 국내 이상 사례 신고율 또한 지난 절기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져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금산군보건소 예방접종실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유행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 편리하게 접종이 가능한 만큼 아직 접종을 마치지 않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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