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주시가 운영하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26년 제11기 입주작가 체크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새롭게 선정된 제11기 입주작가들의 창작 방향과 예술적 비전을 시민들에게 처음 소개하는 자리다.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며 현재의 고민과 실험, 그리고 앞으로의 작업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작가는 맹성규, 방성욱, 서정배, 임도, 홍유영 등 5명으로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각기 다른 시선과 감각을 선보인다.
특히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입주작가 작품 프레젠테이션이 함께 진행된다.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 과정과 개념,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관람객은 작품의 배경과 맥락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작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창작 공간으로 비평가 매칭 프로그램, 오픈스튜디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와 시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체크인전은 시민들이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업 과정을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예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갤러리에서 오는 5월 16일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정보는 양주시 및 양주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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