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1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물량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2차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시는 전기자동차 약 234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승용차는 최대 1070만원, 화물차는 최대 175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만 18세 이상 개인, 법인 등이며 5월 1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차량구매계약 후, 전기자동차 판매대리점을 통해 구매보조금 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보조대상 차종 및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과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도 시행 중으로 지원규모는 30대이다.
신청 방법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동일하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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