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유행, 개인 위생 및 예방수칙 준수 철저

김덕수 기자
2026-04-29 10:00:33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봄 귀밑샘이 부어오르는 것이 특징인 급성 발열성 질환이다.

두 감염병 모두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어린이집이나 학교·학원 등과 같은 집단생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감염병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서는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전·후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감염 의심 시 등원·등교 중지 및 충분한 휴식 △발열, 발진, 침샘 부종 등 증상 발현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예방접종 일정에 따른 접종 완료 등이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국가 예방접종사업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예방접종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또한 기침 예절 준수와 같은 작은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확산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