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남 고성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경남 함안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고성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고성군은 602명이 시범종목 2개를 포함한 총 26개 종목에 출전했다.
고성군 선수단은 화합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종목별로도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역도 수영 태권도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군부 1위를 비롯해 씨름 볼링 철인3종 군부 2위, 축구 군부 3위를 기록하는 등 고성군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역도는 6년 연속, 수영은 4년 연속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생활체육의 기반 위에 전문 체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결과”며 “그간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선수단과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고성군 체육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배정구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와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며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기량 향상과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도내 시 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수 선수 발굴과 지역 체육 발전으로 도모하는 종합 체육대회로 매년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거창 산청 함양 합천군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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