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창군은 농어촌도로 진부 213호선 간평2리 구간에 대해 도로 확장·포장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않고 농산물 운반 등 주민 생활에 불편이 있어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제기되어 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연장 880m, 폭 8m 규모로 도로를 확장·포장하는 것으로 2021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실시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약 2년간 보상 협의를 마쳤다.
공사는 이달 착공해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확장·포장 공사를 통해 간평2리 구간 도로 이용객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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