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열린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남해군청 복싱팀의 강지숙 선수가 여자부 65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복싱협회 주관으로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실업 복싱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남해군청 선수단은 김봉철 감독과 2026년에 새롭게 영입한 강지숙 선수가 출전해 여성부 65kg급에서 1위를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남자 선수단은 경상남도민체전과 일정이 중복되는 관계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
김봉철 감독은 “올해 새롭게 영입한 여성부 선수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에 임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 선수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자부심과 감사를 느낀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남해군청 복싱단이 남해군 체육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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