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김상진 기자
2026-04-29 08:58:16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한국Q뉴스] 군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9만6574필지를 오는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 다고 밝혔다.

올해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51% 상승해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고지가는 수송동 롯데마트 부지로 ㎡당 272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 해당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군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한 후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며 “공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정해진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