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미시는 지난 28일 시청 원형화단에서 구미시청불자회 주관으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시청 봉축연등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봉축원 아래 마련됐다.
구미시불교사암연합회장 월담스님을 비롯한 각 사암 스님, 신행단체와 신도회, 구미시청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발원의 뜻을 모았다.
특히 불교계 원로인 법등 큰스님이 참석해 상축 축원 말씀을 전하며 부처님의 뜻을 설하시며 봉축연등 점등식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전 세계 곳곳의 분쟁으로 갈등과 아픔이 커지고 있는 시기인 만큼,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며 “전쟁 여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도 조속히 극복하고 시민들의 가정마다 평안과 웃음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청 연등은 매일 일몰 시부터 밤 10시까지 점등되며 5월 말까지 시청 일대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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