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에 놀이동산 열린다 동작구, 어린이대축제 개최

5월 2일 토요일 노량진 축구장서 열려… ▲벌룬쇼 ▲로보카폴리 싱어롱쇼 ▲놀이기구 등 체험·공연 가득

김덕수 기자
2026-04-29 08:35:22




노량진에 놀이동산 열린다 동작구, 어린이대축제 개최 (동작구 제공)



[한국Q뉴스] 동작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2026 동작어린이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5월 2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량진 축구장에서 열리며 관내 아동과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여해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는 ‘놀이동산’을 메인컨셉으로 적용해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대형 풍선인형과 함께하는 ‘벌룬쇼’ 가 펼쳐져 현장에 활기를 돋운다.

개회식에서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어린이들의 난타·치어리딩·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지며 퍼레이드가 행사장을 순회한다.

이어 로보카폴리 싱어롱쇼와 랜덤플레이 댄스가 진행된다.

어트랙션존에는 △놀이기구 3종 △미로체험 △이색 전통놀이터 등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홍보체험부스존 △아동권리존 △플리마켓존 등을 운영해 안전·진로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놀이기구와 홍보체험부스존 일부 부스는 유료로 운영한다.

피크닉존에는 푸드트럭 5대와 휴식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식사와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돗자리·그늘막 텐트·물·간식 등은 개별 지참해야 한다.

별도 주차공간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한편 구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배상책임보험 가입 △사전 안전교육 △유관기관 합동 사전점검 등을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행사 당일에도 현장 합동상황실 운영과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부모님들에게는 휴식과 행복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