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5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일원에서 LOVE AR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간 개장을 포함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숲속에서 문화와 예술,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로 마련됐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명상가 이정훈의 오프닝 명상을 시작으로 전통 마당극 왕의 나무, 봄을 품다 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감성 에세이 작가 정영욱의 북토크와 뮤지컬 배우 성연의 공연이 진행되며 조문근 밴드와 몬트의 무대도 마련된다.
또한 백수혜 작가가 식물 환경 사회 투명 활동을 소개하는 미니 토크도 함께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화목원 주요 지점을 돌며 사진을 촬영하는 미션형 숲체험 프로그램과 티코스터 만들기, 허브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메타세쿼이아 숲에서는 북크닉 존을 운영해 현대 산림문학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며 돗자리와 도서 미니 색연필, 식물 컬러링 카드 등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
플리마켓은 먹거리 부스와 캐리커처 부스를 비롯해 커피박 키링·자석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 꽃비누 만들기, 이끼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역 업체 ‘장호닭갈비’의 기부 참여도 함께 진행된다.
채병문 산림과학연구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 속에서 문화와 예술, 체험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화목원을 찾는 많은 분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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