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월드 IT 쇼 2026'에 도내 기업 2개사와 함께 참가해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월드 IT 쇼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종합 전시회로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생성형 AI, XR·메타버스, 로보틱스, 데이터·보안 등 다양한 첨단 기술과 산업 융합 사례를 선보였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엔터테크 및 콘텐츠 분야 기업인 ‘헬로웍스’, ‘겁쟁이 사자들’과 함께 참가했고 활발한 부스 운영 및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헬로웍스는 XR 기반 스토리 및 퍼포먼스 콘텐츠를 중심으로 몰입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K-POP 및 버추얼 아티스트와 연계한 XR 퍼포먼스 콘텐츠와 체험형 XR 공간 콘텐츠를 통해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현장 경험까지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겁쟁이사자들은 NFC 기반 디지털 명함 솔루션 ‘터치미’를 시연하며 참관객과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종이 명함을 대체하는 친환경 디지털 네트워킹 서비스로서 다양한 정보 연동과 활용 가능성을 강조하며 개인 창작자부터 기업·공공기관까지 폭넓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행사 마지막 날인 4월 24일에는 김곡미 원장이 부대행사 ‘K-EnterTech Global Summit 2026'에 “테크와 만나는 충남의 미래: K로컬 콘텐츠와 엔터테크의 접점, 지역 기반 몰입형 공간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참가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최우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K엔터테크 허브 한정훈 대표, 충남콘텐츠진흥원 김제곤 본부장이 참가해 K-로컬 콘텐츠와 엔터테크의 발전 및 지역 기반 콘텐츠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며 의미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월드 IT 쇼 2026 참가를 통해 충남 엔터테크 기업들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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