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맥류 수확기를 맞아 고품질 맥류수확을 위해 적기수확 및 수확 후 저장 및 건조시 주의사항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보리는 출수 후 40일 이후가 수확적기이나 벼 이앙 등 뒷그루 작물 재배를 고려해 적기에 수확해야 한다.
종자용으로 사용할 경우는 수확 전에 이형주, 병해충 발생 이삭등을 제거하고 탈곡한 보리는 건조 및 조제를 잘해 수매하거나 저장하되 수매용은 수분율 13% 이내로 말려야 한다.
수확한 밀은 정선시 건조, 조제 과정에서도 풍구의 풍속을 가능한 최대로 해 이병립을 제거하고 저장시에는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보관해 곡실의 수분 흡수를 막아야 한다.
붉은곰팡이병 이병립률이 다소 높은 필지의 수확작업은 수확 시 콤바인 풍구의 풍속을 가능한 최대로 높여 이병립을 제거하고 수확곡립의 정선 시 건조 및 조제과정에서도 풍구의 풍속을 가능한 최대로 해 이병립을 제거해야 한다.
김병철 소장은“올해 보리, 밀 수확기가 전년보다 5-7일 빨라진 6월초부터 시작되고 있으며 예상수확량은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나 건조 및 조제과정에서의 이병립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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