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관내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협의체 특화사업인 ‘꿈드림, 선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학습과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보조기기를 갖추지 못한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청소년 4명을 선정해 온라인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무선 이어폰을 지원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물품을 직접 구입해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안운식 위원장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습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