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골목, 통장들이 직접 가꾼다 ’문화동, 여름맞이 정비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4-29 06:36:10




‘우리 마을 골목, 통장들이 직접 가꾼다 ’문화동, 여름맞이 정비 실시 (충주시 제공)



[한국Q뉴스] 충주시 문화동 통장들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접 현장 정비에 나선다.

문화동 통장협의회는 오는 5월부터 관내 골목길, 빈집 공터 등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제초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온 상승으로 급격히 자라난 잡초로 인한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모기 등 여름철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장들은 인력이 닿기 힘든 좁은 골목이나 방치된 공터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승우 문화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관리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통장들이 힘을 모아 깨끗하고 안전한 골목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유지를 위해 정기적인 순찰과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