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민생지원금 접수 기간에 맞춰, 주민들의 납세 편의를 돕고 체납액을 집중 정리하는 지방세 클린 위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시책은 고유가 민생지원금 신청을 위해 많은 주민이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기를 활용해,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소액 체납액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시책은 강제적인 징수보다는 주민의 편의와 알 권리 보장에 중점을 뒀다.
체납이 확인될 경우 가상계좌나 모바일 납부 방법을 친절히 안내해 주민이 자율적으로 체납액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금수강산면은 지방세 클린 위크운영을 통해 △이월 체납액의 획기적 감소 △선진 납세 문화 정착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수강산면 관계자는 “민생지원금이라는 복지 혜택과 지방세 납부라는 국민의 의무를 조화롭게 연결해, 주민들께서 기분 좋게 체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창의적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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