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천사 나눔가게’ 42호점 현판 전달

지티개발(주), ‘행복천사, 나눔가게’ 지정… 지역사회 온기 확산

김상진 기자
2026-04-28 11:16:58




쌍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천사 나눔가게’ 42호점 현판 전달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쌍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행복천사 나눔가게’42호점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지티개발(주)은 2022년 3월부터 매월 33만원씩 정기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452만원을 기부했다.

광주 소재 기업이지만 2013년 쌍봉동 그린캐슬 시행·분양을 계기로 지역과 인연을 맺은 이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행복천사, 나눔가게’는 일정 금액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한 사업체에 현판을 수여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42개소를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박현숙 지티개발 이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쌍봉동장은 “오랜 기간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신 지티개발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러한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모금한 2406만 7천 원을 활용해 저소득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 등 총 8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쌍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행복천사 나눔가게’42호점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