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관내 9개 농어촌 공중목욕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0일부터 4일간 ‘농어촌 공중목욕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목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관내 9개소 공중목욕장의 시설물과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군은 최근 중동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영 난 해소를 돕고자 농어촌 공중목욕장 1개소당 210만원의 긴급 유류비를 지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중목욕장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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