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 서원면 문화체육회가 주관한 ‘제18회 서원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가 28일 서원면 문화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면민들의 체력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매봉, 옥석, 백로 성지 등 4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행사는 오전 8시 족구와 게이트볼 예선 경기를 시작 으로 오전 10시 20분 건강체조와 ‘백로의 꿈’등 식전 공연이 펼쳐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심응식 씨와 전지혜 씨가 서원면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일정형외과병원은 지역 내 서원초·유현초·서원중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본격적인 체육 경기에서는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고무신 멀리 던지기, 한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민속 경기와 명랑운동회가 진행돼 면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경기 후 이어진 면민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화합의 열기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최태영 횡성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대회가 서원면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동 서원면문화체육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준비해 주신 문화체육회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하나 되는 살기 좋은 서원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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