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주민참여예산학교’ 3개 구청에서 열려

연 1회 운영에서 3회로 확대…시민 참여 기반 강화, 사업제안 역량 높여

김인수 기자
2026-04-28 07:00:22




용인특례시, ‘주민참여예산학교’ 3개 구청에서 열려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연 1회 운영하던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올해 3개 구청으로 확대해 총 3회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업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

시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청 단위로 확대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했으며 3개 구 시민 총 8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개요 △예산 편성 과정 이해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우수 사례 소개 등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학교 규모를 늘렸다”며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시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