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교육감실에서 광복회충청북도지부와 충청북도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 발굴 및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의 서훈 추서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당 5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충북 학생항일독립운동 미서훈자의 서훈 추서를 위한 공동 활동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바른 인식 함양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미서훈 유공자의 공적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립운동사를 교실 속 살아 있는 배움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그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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