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신니면 지사협, 저소득 어르신에 ‘청춘보양 꾸러미’ 전달

삼계탕·사골곰탕 등 보양식 구성... 지역 업체 협력으로 온정 더해

김덕수 기자
2026-04-28 07:01:36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섭취가 부족한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나눴다.

신니면 협의체는 28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청춘보양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 4팩과 한우 소머리 사골곰탕 3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작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 구성품 중 삼계탕은 ‘햇살여문’에서 한우소머리사골곰탕은 ‘레지나식품농업법인’에서 사업 취지에 공감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며 힘을 보탰다.

이성진 위원장은 “이번 꾸러미 지원은 지역사회가 합심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며 “앞으로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신니면을 만들기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용원 신니면장은 “보양식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