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원예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마련 됐으며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25일까지 약 한달간 운영 됐다.
아파트 20개소 총 209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325명은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분갈이 실습 △나만의 반려식물 심기 체험 △식물 관리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고 가져갈 수 있도록 해 일상에서 식물을 가까이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5명의 원예심리상담사 지도하에 식물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식물을 매개로 한 정서적 안정 효과를 높였다.
이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단순한 관상용이 아닌 ‘반려’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올해로 3회차를 맞이했으며 참여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역 내 대표 시민체감형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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