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역도단, 5년 연속 장학기금 기탁

김덕수 기자
2026-04-27 14:16:38




김해시청 역도단, 5년 연속 장학기금 기탁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김해시청 역도단에서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김해시청 역도단의 5년 연속 선행으로 누적액은 총 500만원이다.

2019년 창단된 시청 역도단은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윤하제 선수들을 비롯해 우수한 선수들로 이뤄진 김해시 대표 실업팀이다.

올해도 우수한 기량을 뽐내며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제85회 문곡서상천배역도대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전국춘계남녀역도경기대회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등 메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희 감독은 “매년 예체능 꿈나무 장학금으로 지역의 역도 꿈나무들을 지원해 주시는 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배들을 생각하는 실업팀 선배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재한 김해시 교육체육국장은 “지역사회가 뛰어난 선수들을 키워 배출하고 다시 그 인재가 지역 후배들을 양성하는 그야말로 장학사업의 선순환이라 할 수 있다”며 “장학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김해시와 장학재단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