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25일 수동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린 ‘제30회 수동초등학교 총동문회’에서 이재갑 전 수동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수동초등학교 총동문회 행사 개회식 중에 진행 됐다.
다른 지역에서도 늘 고향과 수동초등학교를 기억하는 이재갑 전 회장의 따뜻한 마음으로 기탁이 이루어진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재갑 전 회장은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 함양과 수동면과 함께하고 있다”며 “고향 함양군의 발전과 우리 수동면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재갑 전 회장은 재울산 수동면 향우회장으로서 특히 작년 5월부터 분기별로 200만원씩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해 왔다.
이번 기탁으로 총 누적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함양군에 기탁하며 고향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항상 함양을 기억해 주시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선뜻 동참해 주신 이재갑 전 회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에 힘입어 치열하게 고민해 살기 좋은 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함양군은 이렇게 모인 기금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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