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성시 중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4월 22일 상담소에서 안성동농촌지도자회와 고구마 분양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작목 발굴 및 우수 품종 재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래 품종을 대체할 국내 육성 우수 품종을 안성동의 새로운 특화 작목으로 육성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돕고자 마련 됐다.
농업기술상담소는 안성 토양에 최적화된 △껍질째 먹는 기능성 품종 ‘통채루’△병해충에 강한 고당도 호박고구마 ‘호풍’△저장성과 품질이 우수한 ‘소담’등을 소개하며 지역 특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품종별 재배법과 경영비 절감을 위한 미생물 활용 기술을 습득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보급을 넘어, 지역 농업의 리더인 농촌지도자회와 함께 새벽시장과 로컬푸드 맞춤형 ‘명품 고구마’를 발굴하고 판로를 다변화하는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중부농업기술상담소와 안성동농촌지도자회의 협력을 통해 국내 육성 품종이 지역 대표 작목으로 안착하도록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작목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동농촌지도자회 역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선도 농가로서 우수 품종 보급에 앞장서며 지역 특화 작목을 통한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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