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마마줄리아’ 어르신 위해 빵 후원 구이노인복지센터 100여명에 전달

김상진 기자
2026-04-27 10:26:02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지역 사회의 따뜻한 후원을 바탕으로 홀몸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센터는 구이 모악산에 위치한 다과점 ‘마마줄리아’로부터 갓 구운 빵을 후원받아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자 100여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지역 사회 나눔 활동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마줄리아의 진심 어린 후원으로 이뤄졌다.

제과사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종류의 빵과 과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미각의 즐거움과 큰 기쁨을 선사했다.

전광석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행복을 느낀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행보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